토니의 아무거나 리서치
3.11K subscribers
2.1K photos
8 videos
1.94K links
코인 얘기 80%, 그 외 20%는 잡다한 정보를 올립니다.. 채널에 올라오는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DYOR

문의: https://t.me/jayc_0306
Download Telegram
🇺🇸 서학개미, 이제는 분산투자가 필요할 때 - 한국은행

1. “서학개미” 전성시대, 이제는 미국 올인 탈피할 때

- 코로나 이후 해외주식 투자 급증…개인 보유잔액 8배 ↑, 미국주식 비중 90%까지 급증

- 그런데 투자 대부분이 M7(애플·마소·엔비디아·아마존·구글·메타·테슬라) + 레버리지 ETF 위주

- 시장이 좋을 땐 쏠쏠했지만, 금리 인상기·정책 불확실기엔 손실도 더 큼

2. 집중투자 성과, 좋을 땐 최고… 나쁠 땐 바닥

- 2021년엔 개인투자자 수익률 24.1%로 S&P500에 육박

- 하지만 2022년엔 S&P500 -19% 대비 개인 손실은 2배 가까이

- 특히 테슬라 -65% 급락은 투자 상위 1위 종목의 뼈아픈 충격

3. 최근에도 M7 저가매수 지속… 과연 맞는 판단일까?

- 2025년 초 기준, M7 주가 평균 13.9% 하락 vs S&P500 -7.6%

- 그럼에도 서학개미는 3월까지 45억달러 순매수 → 대부분이 M7 + 레버리지 ETF

4. 레버리지·인버스 ETF = 수익도 손실도 큰 롤러코스터

- TQQQ, SOXL 등 인기 종목 일부 지분율 40% 이상

- 단기 수익 노린 고위험 선호가 뚜렷, 하지만 장기 안정성과는 거리 있음

5. 회복엔 시간 필요… 분산투자가 ‘필수’인 이유

- -40% 손실 시, 연 7% 수익률 기준 원금 회복까지 8.6년 걸림

- S&P500 ETF만으로도 이 정도, 고위험 종목에선 회복 더 어려움

- 일부 종목 쏠림 대신, 다양한 지역·산업·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

결론: 올인하지말고 분산투자하세요 (by 한국은행)
금융위, 미신고 해외 코인거래소 앱 국내접속 차단 😎

요약 ✅
- 3월 25일부터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사업자 17개사의 구글 앱에 대한 국내접속 차단
- 국외 미신고사업자는 현재 전체 22개社이며 위 사진에 음영 부분이 이번에 구글플레이에서 차단된 사업자 목록임


저번 FIU에서 나왔던 기사에 이어 이번에 실질적 조치와 함께 보도자료가 나왔네요. 해당 거래소는 KuCoin, MEXC, Phemex, XT.com, Bitrue, CoinW, CoinEX, ZoomEX, Poloniex, BTCC, DigiFinex, Pionex, Blofin, Apex Pro, CoinCatch, WEEX, 그리고 BitMart 입니다.

조만간 애플 앱스토어와 방통위와의 협력을 통해 접속 차단 조치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 합니다. 🤩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바로가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하이퍼리퀴드 젤리젤리 사태 요약

1. 한 트레이더가 하이퍼리퀴드에서 약 600만 달러 규모의 $JELLYJELLY 숏 포지션을 개설

2. 동시에 젤리젤리 현물을 매수해 가격을 급등시킴

3. 젤리젤리 가격 상승으로 숏 포지션이 청산 위기에 놓이자, 하이퍼리퀴드의 HLP가 해당 포지션을 인수

4. 이후 가격이 더욱 상승하면서 HLP가 큰 미실현 손실을 기록

5. 바이낸스와 OKX가 $JELLYJELLY 선물 상품을 상장했고, 거래량이 늘며 가격도 더 상승

6. 하이퍼리퀴드는 청산이 어려워지자 $JELLYJELLY 시장을 폐쇄하고 강제로 포지션을 $0.0095에 종료함

7. 이로 인해 공격자가 보유한 계좌의 미실현 이익이 사라지고 실현 손실이 발생함

8. 결과적으로 공격자는 약 717만 달러 입금 후 626만 달러를 출금, 약 90만 달러의 잔고가 동결된 상태

9. 하이퍼리퀴드는 피해 사용자들에 대해 보상 방침을 발표함

10. 사건 이후 약 1.4억 USDC가 플랫폼에서 유출되며 시장 반응이 이어짐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1
💰 “비트코인에는 왜 아직 롤업이 없을까?” - Auditless Research

요약

- 비트코인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어 이더리움형 롤업을 구현하기 어려움
- 40여 개의 프로젝트가 비트코인 L2 또는 롤업을 지향 중
- 하지만 "진짜 롤업"이라 부르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가 존재


✔️ 비트코인 롤업의 3가지 핵심 기준

1) 비트코인 L1에서 데이터 가용성과 결제 가능
2) 무신뢰 상태 검증 가능 (Bitcoin Script 기반)
3) 단방향 Exit 보장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자산 출금 가능)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UTXO 기반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해야함

🔍 기술적 장애물: 왜 비트코인에서는 롤업 구현이 어려운가?

1. UTXO 모델의 한계

- 계좌 모델(Account Model)이 아닌 현금처럼 동작하는 UTXO 모델
- UTXO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체 최신 데이터 상태에 접근이 불가능, 상태 조합이 어려움

2. 스마트 컨트랙트 부재

- 이더리움은 고급 로직 구현이 가능한 반면,
- 비트코인은 제한된 스크립트 언어만 사용 가능

3. 비용과 확장성

- 비트코인의 낮은 처리량 및 높은 트랜잭션 비용은 롤업 운영에 비효율적

🧭 현재 진행 중인 방향성과 시사점

- 비트코인 롤업은 아직 기술적 실험 단계이며, 각 팀은 서로 다른 접근을 시도 중
- 다양한 DSL, 지갑 UX 개선, 가벼운 증명 시스템 등 개별 솔루션이 제안되고 있으나
- 아직 "무신뢰 롤업"이라 불릴 수 있는 사례는 존재하지 않음

✍️ 결론

비트코인은 이더리움과 달리 보수적 진화 경로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롤업이라는 개념이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비트코인 철학 및 구조 전체와의 충돌을 내포하고 있음.

향후 Taproot, OP_CAT 등 스크립트 확장을 기반으로 한 롤업 시도들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BTC의 활용도 확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오늘 업비트, 빗썸 동시 상장한 월러스(WAL)란?

Walrus($WAL) – 수이 생태계 기반, 웹3 버전의 ‘구글 드라이브’

🔸 핵심 요약

- 왈러스는 대용량 이미지, 영상 등 블롭(blob) 파일을 저장하는 탈중앙 인프라임

- 데이터를 여러 컴퓨터에 나눠 저장해, 일부 노드가 꺼져도 파일이 안전하게 유지됨

- 저장된 데이터는 모두 공개되며, 누구나 접근할 수 있음

🔸 기술 구조

- 저장 기록은 수이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됨

- 저장 기간 연장, 삭제 등은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 처리됨

- 효율적인 저장 방식(Erasure Coding)으로 기존보다 저장비용이 절감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 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 왜 중요한가 - a16z crypto

- 기존 전력, 통신, 교통 등 물리 인프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자연독점 시장으로 분류됨.
- 복잡한 규제와 중앙집중식 운영 구조로 인해 혁신 저해, 사용자 경험 열악, 유지관리 미비 등의 문제 발생
- DePIN은 이러한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사용자 소유 기반의 네트워크로 운영되며, 기여에 따른 투명한 보상 설계 가능


🔍 DePIN 개념 정리

-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물리적 인프라 자원을 공급하고 사용하는 네트워크 구조. 사용자나 기업이 직접 제공자 또는 소비자로 참여 가능

- 목적: 자연독점형 인프라의 비효율과 독점 해소, 유연한 자원 활용, 새로운 사용자 기반 경제 창출

- 특징: 기여자 중심 네트워크 운영, 거버넌스 분산, 네이티브 토큰 기반의 인센티브 설계

🧰 DePIN의 세 가지 핵심 가치

1) CapEx 절감

- 기존 인프라는 구축 비용이 커서 독점이 강화됨

- DePIN은 사용자 참여 기반으로 네트워크 구축 → 비용 분산 가능

- 예시: Helium – LoRaWAN 네트워크를 사용자 직접 구매·운영 방식으로 구축

2) 자원 용량의 집합

- Filecoin처럼 분산된 여유 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용 가능

- 기존 기업이 관심 두기 어려운 단위의 자원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모아서 활용

3) Permissionless Innovation

- 누구나 참여하고 확장 가능한 구조, 기존 인프라보다 빠른 혁신 가능성

- 인프라가 '소프트웨어처럼' 작동하도록 만드는 구조

✍️ 결론

기존 인프라 시스템은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종종 부패하거나 혁신을 가로막음. DePIN은 물리 인프라의 "이더리움화"를 가능하게 하며, 진정한 웹3의 물리적 기반을 제공함. DePIN은 인프라 자체를 탈중앙화하려는 실험임.
📉 최근의 Market Maker(시장 조성자), 어떻게 변질되었나

✔️ Synthetix 창립자 Kain Warwick이 전한 ‘시장 조성자(MM)’에 대한 업계 현실 요약

ℹ️ ICO 시대 MM의 역할

- 상장 및 투자 유치를 위해 필수였던 MM 계약 (월 $50K~$300K)
-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서도 리스팅 조건

⚠️ 구조의 악용

- 일부 MM은 자전거래·시장조작 → 바이낸스에서 퇴출당하기도
- 특히 Tier 3 거래소에서 유동성 가장처럼 행동

🪙 콜옵션 구조와 ‘펌핑-덤핑’ 전략

- MM 계약이 ‘콜옵션 + 대출’ 형태로 진화
- 저유동성 시장서 펌핑 → 콜 행사 → 덤핑 → 숏 청산

📊 지금의 메타: MM+펀드 연계

- TGE 전, 펀드에 할인 판매 → MM에 물량 보내 펌핑 중 덤핑
- 유동성 공급이 아닌 Exit 전략 실행자로 MM이 활용됨

✔️ 진짜 MM의 역할은?

- 미드마켓에서 양방향 호가 제공, 스프레드 최소화
- 콜옵션은 유동성 보상일 뿐, 가격 펌핑 수단 아님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바라본 미국 금융 시스템의 본질적 문제

🪙 토큰화의 본질은 ‘원장 혁신’

- 현재 미국 자산 소유 구조는 DTCC·Carta 등 중앙화 원장 기반
- ‘토큰화’는 이 구조를 간소화하겠다는 시도지만, 현재 방식은 또 다른 중개자만 추가
- 원장을 온체인화하는 게 진정한 토큰화 → 직접 소유·24/7 거래·글로벌 접근 가능
- 그러나 이는 기술적 문제보다는 규제 장벽이 핵심

💵 ‘스테이블코인’과 ‘진짜 달러’ (True Dollars)

‘True Dollar’ = 연준(Fed)의 마스터 원장에 기록된 자금 (M0)

- 약 4,500개의 기관(은행, 정부기관 등)만 접근 가능
- Fedwire 통해 거의 즉시·저비용 정산 가능

‘Stablecoin’ = 일종의 민간 발행 달러

- Circle/USDC, Tether/USDT는 파트너 은행을 통해 마스터 계좌 우회
- 단, 발행량이 커지면 통화정책에 직접적 영향 → 연준은 신중할 수밖에 없음

❓스테이블코인이 순수한 화폐 발행일까?

- Circle이 T-Bill을 담보로 100 USDC 발행 → 이때 정부도 100달러를 지출 중
- 시스템 내에 두 개의 ‘100달러 가치’가 공존

- 은행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대출 없이도 ‘화폐’를 만들어냄
- 이는 기존 부분지급준비금 기반의 돈 창출 구조(Fractional Reserve Model) 와 충돌 가능성

🏦 은행 vs 사모대출 vs 스테이블코인

- 은행: "예금증서"를 신뢰 기반 화폐로 간주, 실질 자산은 비유동
- 사모대출: 실질 담보의 가치만 반영, 화폐처럼 쓰기 어려움
- 스테이블코인: T-bill 등 담보는 비유동인데, 토큰은 완전 유동성 → 본질적으로 돈 생성 구조

✍️ 결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현재의 ‘토큰화’는 기존 구조 위에 얹힌 별도 껍데기에 불과함. 진짜 혁신은 원장을 온체인화하여 직접 소유·투명 정산·프로그래머블 자산 운용이 가능해질 때 발생. 그러나 이는 규제, 정치, 통화정책이라는 복잡한 장벽을 넘어야 실현 가능

출처: Founders Fund Bridget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토큰 수익 모델의 진화: 캐시플로우가 살아있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다를까?

투기와 밈을 넘어, 이제는 진짜 ‘수익’이 토큰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음.

🪙수익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 2021년, 토큰당 $1.8M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있었지만 2025년 현재는 $5.5k 수준으로 급감
- 4천만 개 이상의 토큰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실질적 수익 구조가 필요

📊 프로젝트 수명주기별 수익 구조

① 탐험기(Explorers): PMF(Product-Market Fit) 확보 이전

- 보조금·인센티브 기반 유저 유입
- 수익 변동성 심함 (ex. Synthetix, Balancer)

② 성장기(Climbers): 연매출 $10M~$50M 사이

- 네트워크 효과 증대 및 수익 안정화 중(예: Curve, Arbitrum, OP Mainnet)

③ 성숙기(Titans): 네트워크 효과 확실, 수익 기반 인센티브 구조

- 예: Uniswap, Aave, Hyperliquid
- Hyperliquid: 수익의 54%는 토큰 바이백, 46%는 LP 보상

④ 시즌형(Seasonals): 일시적 유행 기반 고수익 (ex. FriendTech)

💰 전통 시장의 분배 전략 참고

기업 수명 주기와 이익 분배 방식이 코인판에도 적용 가능

- 초기 기업: 재투자 중심
- 성숙 기업: 배당/바이백 증가

🌎 크립토에서의 분배 방식

단순한 배당보다 제품 내 통합된 보상 구조가 선호됨

- Aave: 스테이킹 보상 기반
- Hyperliquid: 직접 바이백 + 유동성 공급자 보상
- upiter: “Litterbox Trust” 통해 바이백 효과 유도

단, 바이백/배당은 자금 여력 있는 프로젝트만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
→ Aave와 Jupiter 모두 강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실행

📣 IR(Investor Relations)의 필요성

- 대부분 프로젝트는 재무 구조·지출 내역이 불투명
- 가격 하락 시 사용자 이탈 → 악순환
- 분기별 리포트, 온체인 정산, 비용 공개 등을 통해 신뢰 확보 가능

✔️ Kaito, Uniswap Labs, Sky 등은 이미 IR을 강화 중 → 투명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장 환경이 도래

출처: When Tokens Burn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 비탈릭: “Public Goods” 말고 “Open Source Funding”에 집중하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공공재(Public Goods)”보다 “오픈소스 펀딩”에 집중하자고 제안함. 이유는 공공재는 개념이 너무 애매하고 오용되기 쉬운 반면, 오픈소스는 정의가 명확하고 실질적이기 때문임.


1. 공공재 개념의 문제

- “공공재(Public good)”이라는 말이 너무 쉽게 쓰임

- 실제론 상업적 프로젝트인데도 “공공재"라고 포장

- 사회적 호감만 있으면 펀딩 받는 구조 → 인맥 게임화

📌 트위터엔 “우린 공공재 만든다”는 프로젝트가 넘쳐남

2. 오픈소스는 훨씬 명확하다

- 정의가 분명함 (FSF, OSI 등 수십 년의 기준 존재)

- GitHub, 튜토리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등 실질적 사례 풍부

- “공개한다”는 행위 자체가 공공재적 가치 내포

📌 “오픈소스 = 실제로 기여하고 있는 디지털 공공재”

3. 물리적 인프라도 오픈소스로 확장 가능

- 깨끗한 공기, 분산형 농업 등은 오픈소스 기술로 글로벌 확산 가능

- 단, 군사기술 등은 오픈소싱 어렵고 도덕성 논란 큼
→ 이런 건 공공재라기보단 지역 인프라로 보는 게 맞음

✔️ 결론

"퍼블릭 굿즈"라는 포괄적이고 감성적인 말보다"오픈소스"처럼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기준에 따라 좋은 프로젝트에 펀딩하고 지원하자는 것이 핵심

“좋은 걸 지원하자는 데 모두 동의하지만,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려면 개념이 분명해야 한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App-Specific Sequencing(ASS): 블록체인 앱의 MEV 주권과 UX 혁신

- 최근 블록체인 메커니즘 디자인에서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개념, App-Specific Sequencing(ASS)
- 기존 L1·L2 구조에서 MEV는 대부분 밸리데이터나 시퀀서가 가져가는 구조
- 그러나 ASS는 앱이 직접 자기 트랜잭션을 시퀀싱함으로써 MEV를 앱 내부에서 회수하고, UX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함


1. 기존 문제점

- 현재 대부분의 앱은 공용 시퀀서에 의존 → MEV 손실, 예측 불가 수수료, UX 저하

- 프로토콜이 만든 가치 대부분이 밸리데이터 or L2 시퀀서에게 흘러가며, 앱은 수익화 어려움

- MEV 추적·배분도 어려워 LP나 유저에게 불리

2. ASS의 핵심 메커니즘

- 앱이 자체 시퀀서를 두고, 트랜잭션을 사전에 모아서 번들화

- 해당 번들을 블록 빌더에게 제출 → 블록에 포함되면 MEV 수익도 앱으로 회수 가능

- 공용 mempool이 아닌 전용 mempool을 사용해 스팸/샌드위치 공격 등 방어

✔️ 핵심 개념

"앱이 직접 트랜잭션 순서를 결정” → MEV 수익 확보 + 사용자 보호
ASS는 기존 체인을 그대로 쓰면서 MEV 주권만 확보하는 모델

✔️ 결론

- ASS는 “앱이 자체적으로 블록 일부를 만든다”는 개념
- 복잡한 인프라 없이도 MEV를 직접 회수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
- 앱체인이 부담스러운 팀에게 가장 현실적인 수익화 + 주권화 솔루션

출처: 2077 리서치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Type III 스테이블코인: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1.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한계

🔸 Type I: 중앙집중형 (Authoritarian)

- 팀이 직접 전략을 실행 (Ondo, Ethena 등)

- 단순하고 효율적이나, 사용자 보호장치 부족

- 전략이 실패하면 사용자 손해 복구 어려움

🔸 Type II: 위원회형 (Committee-Based)

- DAO·위원회가 다양한 전략에 자금 배분 (MakerDAO, Maple 등)

- 전략 전환 가능성과 확장성 존재

- 그러나 여전히 인간 중심의 의사결정 → 지연, 부패, 책임 불분명

2. Type III: 자가 집행형 (Self-Enforcing)

- 스마트컨트랙트가 수익 전략 실행과 보상을 자동화 (사람 의사결정 X)
- Cap Labs에서 개발 중인 최초의 Type III 스테이블코인 모델, Cap은 아래 3자 구조로 작동:
Operator: 수익 전략 실행 (기관 투자자 등)
Restaker: 담보 자산을 오퍼레이터에게 위임, 수익 일부 수령
User: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수령 및 온체인 보상 추적 가능

쉽게 말하면: 유저는 은행에 돈 맡기는 사람, 오퍼레이터는 자산운용사, 리스테이커는 보증인(보험사)


🔹 모든 보상·패널티는 코드로 강제됨 → 사람 아닌 프로토콜이 규칙 집행
🔹 오퍼레이터가 손실 발생시, restaker 담보에서 자동 슬래시 → 사용자에게 보상

✔️ 주요 장점

투명성: 모든 흐름이 온체인에서 자동 기록
신속성: DAO 투표 없이 빠른 전략 전환 가능
안전성: 자금 운용자가 직접 리스크 부담 → 사용자 보호
확장성: 다양한 전략 병렬 운용 가능

⚠️ 고려할 점

구조가 복잡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증가
초기 단계에선 운영자와 restaker가 허가된 기관으로 제한됨

✍️ 결론: Type III 스테이블코인은 "신뢰 대신 코드"로 운영되는 새로운 금융 프로토콜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함

출처: Stanford Blockchain Review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 RWA 시대, "이더리움 L1 발행"이 과연 중요한가? - X

Frax Finance 파운더는 최근 트윗 스레드에서 "기관용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은 꼭 Ethereum L1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발행처 신뢰 vs 체인 신뢰에 대한 고민 공유


1. 핵심 주장: "발행 주체가 존재하는 자산은 체인이 아니라 발행자가 리스크를 보증한다"

- 블랙록의 $BUIDL 토큰 사례: 이더리움, 아비트럼, 솔라나에서 모두 발행됨
- “솔라나에서 발행되었다고 이더리움의 정체성이 훼손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체인이 아닌 발행자(Blackrock/Securitize)가 책임지는 구조이기 때문”

2. 결제 보증은 발행자 없는 자산(예: BTC, ETH)일 때만 의미 있다

- ETH L1의 결제 보증(settlement guarantee)은 발행자가 없는 자산에나 적용됨
- RWA처럼 법적 발행자가 명확한 경우, 체인 다운되더라도 책임은 발행자가 짐
→ 즉, ETH L1이 아니어도 법적 청구권은 동일하게 작동함

3. ETH 맥시들에 대한 비판

- ETH 맥시들이 주장하는 “기관은 무조건 ETH L1만 신뢰”라는 논리 → 실제로는 L2·솔라나 등 멀티체인 발행 사례 다수
- 오히려 ETH L1만을 고집하면 RWA 시장 주도권 놓칠 수 있음

4. 해결책 제안: “법적 우선 순위를 ETH에 부여하자”

- 예: 가장 우선적으로 갚을 책임(senior class) ETH L1에서만 발행되도록 설계 → 대부분의 거래는 다른 체인에서 진행 가능하되, 최종 책임은 ETH L1에서 보장
- 이를 통해 "ETH 발행 우선권"을 유지하면서도 다중 체인 생태계와 호환 가능

✍️ 결론: RWA 발행·정산의 본질은 체인이 아닌 법적 책임 구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함. 기관용 스테이블코인/자산에서 "체인 중심주의"보다 "발행자 신뢰"를 중심으로 사고 전환이 필요함.
ℹ️ Celo는 왜 L1에서 L2로 전환했을까? - x

지난주 Celo는 자체 Layer 1 체인을 접고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을 공식 발표함. 표면적으론 기술적 이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립토 생태계의 경제 구조 전환을 시사하는 전략적 선택


1. 왜 L1은 지속 불가능한 구조인가?

🔹 L1 수익 구조 문제

- 트랜잭션 수수료 = 전부 스테이커 보상
- 프로토콜 자체는 잔여 수익이 없음 → R&D, 성장 예산 확보 불가

🔹운영비용이 과도함

- Celo 기준 연간 $15M~$25M 수준이 보안·합의 유지비로 소모됨
- 작은 체인일수록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2. 반면, L2는 '수익+유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L2는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음

- 시퀀서 수수료, MEV, 블록 공간 수수료 등 → 개발, 생태계, 퍼블릭 굿즈 재투자 가능

🔹보안은 이더리움에 위임

- 자체 합의 불필요 → 보안 비용 획기적 절감
- Celo는 이 과정에서 아이겐레이어 기반 DA(eigenDA)도 선택함

🔹L1의 메인프레임 vs. L2의 호스팅 서버

→ L2는 "보안 아웃소싱 + UX 커스터마이징"이라는 효율적 구조


3. 이더리움의 장기 전략과 시사점


-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모든 걸 처리하는 단일 체인'을 지향하지 않음
- 대신, 보안과 합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베이스 레이어로 진화 (Web2 클라우드 모델)

✔️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의 직접 사용량이 줄더라도, 더 많은 체인들이 자신의 보안 인프라로 선택하면서 간접 지배력을 확보하는 구조


✍️ 결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독립적 L1 유지보다,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할 가능성 높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빗썸(Bithumb) 공지
렌조(REZ) 원화 마켓 추가
2025-04-01 11:46:45
ℹ️ 판테라 캐피탈이 바라보는 시장 및 그들의 투자 분야

✔️ 판테라 캐피탈, 비트코인 아직 한참 상승 여력 존재

- SEC, Coinbase·Uniswap·Gemini 등 다수 소송 취하 → 규제 리스크 완화

- RWA 토큰화 플랫폼 급성장 (Ondo $1B TVL, Figure $11B 토큰화 자산)

- 비트코인 ETF 승인 + 정치권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도 시장은 “가격에 반영 안됨”

✔️ 판테라 캐피탈의 투자 분야

1. Venture Equity

- Web3 인프라(지갑, 거래소, 개발 툴) 및 애플리케이션 기업 투자

- 시드~시리즈B 리드 투자 중심

- M&A 수요 증가 + 미국 내 IPO 환경 회복 추세

2. Private Tokens

- L1/L2, DePIN, DeAI, GameFi 등 토큰 중심 네트워크 초기 투자

- TGE 이전 Pre-launch 투자로 조기 유동성 확보

-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상장·분배 등 실무 지원 역량 강점

3. Liquid Tokens

- 유동성 있는 상장 토큰 대상 펀더멘털 기반 롱 포지션

- ‘리퀴드 벤처’로 불릴 정도로 고수익 + 변동성 높은 자산

- 장기 보유 관점의 타임 호라이즌 알파 전략 구사

4. Special Opportunities

- 파산 자산 구조화, PIPE 딜, 비표준 토큰 구조 등 틈새 기회

- 공·사모 시장 전반의 정보 흐름을 포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레이어로 차별화

출처: Pantera Capital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안: GENIUS vs STABLE – 어떤 법이 시장을 지배할까?

미 의회에서는 두 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GENIUS Act 와 STABLE Act가 경쟁 중이며, 연내 입법이 유력시됨. 이 둘은 공통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제도화하고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세부 조항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임.


🏛 핵심 법안의 차이: GENIUS Act vs STABLE Act

- GENIUS는 이자 제공형, 알고리즘형 스테이블 코인 발행 가능, STABLE은 금지

🪙 STABLE Act의 숨은 의도

- ‘No Interest’ 규정은 법적으로 증권이 아님을 확실히 하여 SEC 관할 회피 목적
- 금리 주는 스테이블 코인은 금융안정성 위협으로 간주할 수 있음

따라서 금리 지급 자체를 막는 설계를 통해 SEC 관할 회피 및 은행 시스템 보호

ℹ️ STABLE Act 통과 시 수혜자 및 위협받는 주체

✔️ 수혜자: 빅테크, 은행, Circle, Paxos

- 빅테크 및 은행 -> 본인들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 가능
- Circle 및 Paxos 등 미국 기반 발행사 - 제도권 진입으로 신뢰도 증가

❌위협받는 주체: Frax, DAI, Ondo, Usual 등

- 금리 제공형, 알고리즘 구조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내 불법화 가능성
- DAI, Ondo, Usual 등은 현재 조건으론 미국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

🇺🇸 미국 만의 이슈가 아님

- 미국 = 글로벌 금융의 규칙 제정자 -> 스테이블 코인 규제가 곧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음

✍️결론: 결국 혁신 vs 안정 중 선택하는 것이지만, 크게 봤을 때 스테이블 코인이 주류 인프라가 되는 것은 필연

출처: Leviathan New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Off the Grid(건질라) 투자자 '락업 변경' 사태 요약

1. 핵심 사건: TGE 직전 토크노믹스 변경

- Off the Grid / Gunzilla Games의 초기 투자자들(Seed 40M, Strategic 60M)은 평균 $50M FDV 기준 투자

- 원래는 Seed 5%, Strategic 2% TGE 언락 예정이었으나, 바이낸스 상장 조건으로 락업 조건이 갑작스럽게 변경

투자자들에겐 TGE 직전 이메일로 락업 변경 통보 및 “환불 또는 동의” 옵션만 제시

2. 이메일 내용 요약

“GUNZ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토크노믹스를 조정합니다. SAFT 조항에 따라 가능하며, 동의 시 별도 조치 불필요합니다. 변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무이자 환불 요청 가능합니다."


- 새로운 조건 12개월 클리프 (언락 없음) 이후 선형 베스팅

- 투자자들은 5년 락업된 상태에서 TGE 때 아무것도 못 받게 됨

3. 분석: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 바이낸스 상장을 위한 조건 변경 가능성

- 업계에서는 해당 변경이 바이낸스의 상장 요건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바이낸스는 낮은 유통량(low float) 과 높은 FDV 구조를 선호

- 거래소가 상장 직전 프로젝트 측에 토크노믹스 수정을 압박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으며, 이번도 유사 사례로 추정됨

- 일각에선 “투자자를 희생시킨 TGE 구조”라는 비판

✍️ 결론: 유저나 웹3 게이밍 내러티브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투자 관점에서는 상장 전 토크노믹스 변경은 치명적. 장기적으로 게임이 성공해 FDV 유지되면 투자자에게도 수익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TGE 기준으로는 시장 왜곡 및 단기 투자자 신뢰 훼손 불가피

출처: X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 북한 해킹: 바이빗은 시작일 뿐이다 - 패러다임

올 2월, 바이빗의 콜드월렛에서 $1B 이상이 갑자기 인출되고 $200M 상당의 LST가 매각되는 사태 발생. 처음엔 단순한 내부 조정으로 추정됐지만, 정체불명의 미검증 스마트컨트랙트와 악성 코드가 확인되며 북한소행의 역대급 해킹으로 밝혀짐.

🧩 공격 방식: 소셜 엔지니어링을 넘은 인프라 해킹

- 기존엔 SAFT 사인자 해킹이 주요 루트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건은 달랐음
- Safe{Wallet} 인프라 자체를 해킹, Bybit용 악성 페이로드를 배포
- 서명 과정 중 Cold → Hot 리밸런싱 요청을 악성 트랜잭션으로 조작

🇰🇵 북한 사이버 군 조직 구조

북한의 해킹 조직은 RGB(정찰총국) 산하에 다수 존재

🔹Lazarus Group: 유명 해킹집단 (Sony, WannaCry 등)
🔹APT38: 금융 범죄 전담, Bank of Bangladesh 사건
🔹AppleJeus: 소프트웨어·서플라이체인 공격 전문
🔹TraderTraitor: Axie Infinity, Rain.com, Bybit 해킹 주범
🔹DangerousPassword: 저급 피싱 공격 전담
🔹Contagious Interview / Wagemole: IT 개발자로 위장해 내부 침투


🎯 공격 수법

- 소셜 엔지니어링: 링크드인, 텔레그램을 통한 사칭 공격
- 백도어 SW: 암호화폐 지갑·트레이딩 툴로 위장
- IT 직원 위장: 내부자 권한 획득 후 공격 실행
- 서플라이체인 해킹: 3CX 사례처럼 다단계 감염 가능

✍️ 결론: 북한 해킹 = 국가 주도 전쟁

TraderTraitor와 같은 조직은 단순한 해커가 아닌 정책 수행자임. 이들의 목표는 단지 돈이 아니라, 국가 자금 조달이자 국제 제재 회피 수단. 웹3는 ‘검열 저항’을 추구하지만, 그 공간조차 정치적 사이버전의 무대가 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