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의 아무거나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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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얘기 80%, 그 외 20%는 잡다한 정보를 올립니다.. 채널에 올라오는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DYOR

문의: https://t.me/jayc_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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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업비트, 빗썸 동시 상장한 월러스(WAL)란?

Walrus($WAL) – 수이 생태계 기반, 웹3 버전의 ‘구글 드라이브’

🔸 핵심 요약

- 왈러스는 대용량 이미지, 영상 등 블롭(blob) 파일을 저장하는 탈중앙 인프라임

- 데이터를 여러 컴퓨터에 나눠 저장해, 일부 노드가 꺼져도 파일이 안전하게 유지됨

- 저장된 데이터는 모두 공개되며, 누구나 접근할 수 있음

🔸 기술 구조

- 저장 기록은 수이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됨

- 저장 기간 연장, 삭제 등은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 처리됨

- 효율적인 저장 방식(Erasure Coding)으로 기존보다 저장비용이 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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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 왜 중요한가 - a16z crypto

- 기존 전력, 통신, 교통 등 물리 인프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자연독점 시장으로 분류됨.
- 복잡한 규제와 중앙집중식 운영 구조로 인해 혁신 저해, 사용자 경험 열악, 유지관리 미비 등의 문제 발생
- DePIN은 이러한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사용자 소유 기반의 네트워크로 운영되며, 기여에 따른 투명한 보상 설계 가능


🔍 DePIN 개념 정리

-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물리적 인프라 자원을 공급하고 사용하는 네트워크 구조. 사용자나 기업이 직접 제공자 또는 소비자로 참여 가능

- 목적: 자연독점형 인프라의 비효율과 독점 해소, 유연한 자원 활용, 새로운 사용자 기반 경제 창출

- 특징: 기여자 중심 네트워크 운영, 거버넌스 분산, 네이티브 토큰 기반의 인센티브 설계

🧰 DePIN의 세 가지 핵심 가치

1) CapEx 절감

- 기존 인프라는 구축 비용이 커서 독점이 강화됨

- DePIN은 사용자 참여 기반으로 네트워크 구축 → 비용 분산 가능

- 예시: Helium – LoRaWAN 네트워크를 사용자 직접 구매·운영 방식으로 구축

2) 자원 용량의 집합

- Filecoin처럼 분산된 여유 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용 가능

- 기존 기업이 관심 두기 어려운 단위의 자원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모아서 활용

3) Permissionless Innovation

- 누구나 참여하고 확장 가능한 구조, 기존 인프라보다 빠른 혁신 가능성

- 인프라가 '소프트웨어처럼' 작동하도록 만드는 구조

✍️ 결론

기존 인프라 시스템은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종종 부패하거나 혁신을 가로막음. DePIN은 물리 인프라의 "이더리움화"를 가능하게 하며, 진정한 웹3의 물리적 기반을 제공함. DePIN은 인프라 자체를 탈중앙화하려는 실험임.
📉 최근의 Market Maker(시장 조성자), 어떻게 변질되었나

✔️ Synthetix 창립자 Kain Warwick이 전한 ‘시장 조성자(MM)’에 대한 업계 현실 요약

ℹ️ ICO 시대 MM의 역할

- 상장 및 투자 유치를 위해 필수였던 MM 계약 (월 $50K~$300K)
-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서도 리스팅 조건

⚠️ 구조의 악용

- 일부 MM은 자전거래·시장조작 → 바이낸스에서 퇴출당하기도
- 특히 Tier 3 거래소에서 유동성 가장처럼 행동

🪙 콜옵션 구조와 ‘펌핑-덤핑’ 전략

- MM 계약이 ‘콜옵션 + 대출’ 형태로 진화
- 저유동성 시장서 펌핑 → 콜 행사 → 덤핑 → 숏 청산

📊 지금의 메타: MM+펀드 연계

- TGE 전, 펀드에 할인 판매 → MM에 물량 보내 펌핑 중 덤핑
- 유동성 공급이 아닌 Exit 전략 실행자로 MM이 활용됨

✔️ 진짜 MM의 역할은?

- 미드마켓에서 양방향 호가 제공, 스프레드 최소화
- 콜옵션은 유동성 보상일 뿐, 가격 펌핑 수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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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바라본 미국 금융 시스템의 본질적 문제

🪙 토큰화의 본질은 ‘원장 혁신’

- 현재 미국 자산 소유 구조는 DTCC·Carta 등 중앙화 원장 기반
- ‘토큰화’는 이 구조를 간소화하겠다는 시도지만, 현재 방식은 또 다른 중개자만 추가
- 원장을 온체인화하는 게 진정한 토큰화 → 직접 소유·24/7 거래·글로벌 접근 가능
- 그러나 이는 기술적 문제보다는 규제 장벽이 핵심

💵 ‘스테이블코인’과 ‘진짜 달러’ (True Dollars)

‘True Dollar’ = 연준(Fed)의 마스터 원장에 기록된 자금 (M0)

- 약 4,500개의 기관(은행, 정부기관 등)만 접근 가능
- Fedwire 통해 거의 즉시·저비용 정산 가능

‘Stablecoin’ = 일종의 민간 발행 달러

- Circle/USDC, Tether/USDT는 파트너 은행을 통해 마스터 계좌 우회
- 단, 발행량이 커지면 통화정책에 직접적 영향 → 연준은 신중할 수밖에 없음

❓스테이블코인이 순수한 화폐 발행일까?

- Circle이 T-Bill을 담보로 100 USDC 발행 → 이때 정부도 100달러를 지출 중
- 시스템 내에 두 개의 ‘100달러 가치’가 공존

- 은행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대출 없이도 ‘화폐’를 만들어냄
- 이는 기존 부분지급준비금 기반의 돈 창출 구조(Fractional Reserve Model) 와 충돌 가능성

🏦 은행 vs 사모대출 vs 스테이블코인

- 은행: "예금증서"를 신뢰 기반 화폐로 간주, 실질 자산은 비유동
- 사모대출: 실질 담보의 가치만 반영, 화폐처럼 쓰기 어려움
- 스테이블코인: T-bill 등 담보는 비유동인데, 토큰은 완전 유동성 → 본질적으로 돈 생성 구조

✍️ 결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현재의 ‘토큰화’는 기존 구조 위에 얹힌 별도 껍데기에 불과함. 진짜 혁신은 원장을 온체인화하여 직접 소유·투명 정산·프로그래머블 자산 운용이 가능해질 때 발생. 그러나 이는 규제, 정치, 통화정책이라는 복잡한 장벽을 넘어야 실현 가능

출처: Founders Fund Bri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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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 수익 모델의 진화: 캐시플로우가 살아있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다를까?

투기와 밈을 넘어, 이제는 진짜 ‘수익’이 토큰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음.

🪙수익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 2021년, 토큰당 $1.8M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있었지만 2025년 현재는 $5.5k 수준으로 급감
- 4천만 개 이상의 토큰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실질적 수익 구조가 필요

📊 프로젝트 수명주기별 수익 구조

① 탐험기(Explorers): PMF(Product-Market Fit) 확보 이전

- 보조금·인센티브 기반 유저 유입
- 수익 변동성 심함 (ex. Synthetix, Balancer)

② 성장기(Climbers): 연매출 $10M~$50M 사이

- 네트워크 효과 증대 및 수익 안정화 중(예: Curve, Arbitrum, OP Mainnet)

③ 성숙기(Titans): 네트워크 효과 확실, 수익 기반 인센티브 구조

- 예: Uniswap, Aave, Hyperliquid
- Hyperliquid: 수익의 54%는 토큰 바이백, 46%는 LP 보상

④ 시즌형(Seasonals): 일시적 유행 기반 고수익 (ex. FriendTech)

💰 전통 시장의 분배 전략 참고

기업 수명 주기와 이익 분배 방식이 코인판에도 적용 가능

- 초기 기업: 재투자 중심
- 성숙 기업: 배당/바이백 증가

🌎 크립토에서의 분배 방식

단순한 배당보다 제품 내 통합된 보상 구조가 선호됨

- Aave: 스테이킹 보상 기반
- Hyperliquid: 직접 바이백 + 유동성 공급자 보상
- upiter: “Litterbox Trust” 통해 바이백 효과 유도

단, 바이백/배당은 자금 여력 있는 프로젝트만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
→ Aave와 Jupiter 모두 강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실행

📣 IR(Investor Relations)의 필요성

- 대부분 프로젝트는 재무 구조·지출 내역이 불투명
- 가격 하락 시 사용자 이탈 → 악순환
- 분기별 리포트, 온체인 정산, 비용 공개 등을 통해 신뢰 확보 가능

✔️ Kaito, Uniswap Labs, Sky 등은 이미 IR을 강화 중 → 투명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장 환경이 도래

출처: When Tokens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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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릭: “Public Goods” 말고 “Open Source Funding”에 집중하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공공재(Public Goods)”보다 “오픈소스 펀딩”에 집중하자고 제안함. 이유는 공공재는 개념이 너무 애매하고 오용되기 쉬운 반면, 오픈소스는 정의가 명확하고 실질적이기 때문임.


1. 공공재 개념의 문제

- “공공재(Public good)”이라는 말이 너무 쉽게 쓰임

- 실제론 상업적 프로젝트인데도 “공공재"라고 포장

- 사회적 호감만 있으면 펀딩 받는 구조 → 인맥 게임화

📌 트위터엔 “우린 공공재 만든다”는 프로젝트가 넘쳐남

2. 오픈소스는 훨씬 명확하다

- 정의가 분명함 (FSF, OSI 등 수십 년의 기준 존재)

- GitHub, 튜토리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등 실질적 사례 풍부

- “공개한다”는 행위 자체가 공공재적 가치 내포

📌 “오픈소스 = 실제로 기여하고 있는 디지털 공공재”

3. 물리적 인프라도 오픈소스로 확장 가능

- 깨끗한 공기, 분산형 농업 등은 오픈소스 기술로 글로벌 확산 가능

- 단, 군사기술 등은 오픈소싱 어렵고 도덕성 논란 큼
→ 이런 건 공공재라기보단 지역 인프라로 보는 게 맞음

✔️ 결론

"퍼블릭 굿즈"라는 포괄적이고 감성적인 말보다"오픈소스"처럼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기준에 따라 좋은 프로젝트에 펀딩하고 지원하자는 것이 핵심

“좋은 걸 지원하자는 데 모두 동의하지만,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려면 개념이 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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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Specific Sequencing(ASS): 블록체인 앱의 MEV 주권과 UX 혁신

- 최근 블록체인 메커니즘 디자인에서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개념, App-Specific Sequencing(ASS)
- 기존 L1·L2 구조에서 MEV는 대부분 밸리데이터나 시퀀서가 가져가는 구조
- 그러나 ASS는 앱이 직접 자기 트랜잭션을 시퀀싱함으로써 MEV를 앱 내부에서 회수하고, UX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함


1. 기존 문제점

- 현재 대부분의 앱은 공용 시퀀서에 의존 → MEV 손실, 예측 불가 수수료, UX 저하

- 프로토콜이 만든 가치 대부분이 밸리데이터 or L2 시퀀서에게 흘러가며, 앱은 수익화 어려움

- MEV 추적·배분도 어려워 LP나 유저에게 불리

2. ASS의 핵심 메커니즘

- 앱이 자체 시퀀서를 두고, 트랜잭션을 사전에 모아서 번들화

- 해당 번들을 블록 빌더에게 제출 → 블록에 포함되면 MEV 수익도 앱으로 회수 가능

- 공용 mempool이 아닌 전용 mempool을 사용해 스팸/샌드위치 공격 등 방어

✔️ 핵심 개념

"앱이 직접 트랜잭션 순서를 결정” → MEV 수익 확보 + 사용자 보호
ASS는 기존 체인을 그대로 쓰면서 MEV 주권만 확보하는 모델

✔️ 결론

- ASS는 “앱이 자체적으로 블록 일부를 만든다”는 개념
- 복잡한 인프라 없이도 MEV를 직접 회수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
- 앱체인이 부담스러운 팀에게 가장 현실적인 수익화 + 주권화 솔루션

출처: 2077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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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III 스테이블코인: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1.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한계

🔸 Type I: 중앙집중형 (Authoritarian)

- 팀이 직접 전략을 실행 (Ondo, Ethena 등)

- 단순하고 효율적이나, 사용자 보호장치 부족

- 전략이 실패하면 사용자 손해 복구 어려움

🔸 Type II: 위원회형 (Committee-Based)

- DAO·위원회가 다양한 전략에 자금 배분 (MakerDAO, Maple 등)

- 전략 전환 가능성과 확장성 존재

- 그러나 여전히 인간 중심의 의사결정 → 지연, 부패, 책임 불분명

2. Type III: 자가 집행형 (Self-Enforcing)

- 스마트컨트랙트가 수익 전략 실행과 보상을 자동화 (사람 의사결정 X)
- Cap Labs에서 개발 중인 최초의 Type III 스테이블코인 모델, Cap은 아래 3자 구조로 작동:
Operator: 수익 전략 실행 (기관 투자자 등)
Restaker: 담보 자산을 오퍼레이터에게 위임, 수익 일부 수령
User: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수령 및 온체인 보상 추적 가능

쉽게 말하면: 유저는 은행에 돈 맡기는 사람, 오퍼레이터는 자산운용사, 리스테이커는 보증인(보험사)


🔹 모든 보상·패널티는 코드로 강제됨 → 사람 아닌 프로토콜이 규칙 집행
🔹 오퍼레이터가 손실 발생시, restaker 담보에서 자동 슬래시 → 사용자에게 보상

✔️ 주요 장점

투명성: 모든 흐름이 온체인에서 자동 기록
신속성: DAO 투표 없이 빠른 전략 전환 가능
안전성: 자금 운용자가 직접 리스크 부담 → 사용자 보호
확장성: 다양한 전략 병렬 운용 가능

⚠️ 고려할 점

구조가 복잡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증가
초기 단계에선 운영자와 restaker가 허가된 기관으로 제한됨

✍️ 결론: Type III 스테이블코인은 "신뢰 대신 코드"로 운영되는 새로운 금융 프로토콜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함

출처: Stanford Blockchai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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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WA 시대, "이더리움 L1 발행"이 과연 중요한가? - X

Frax Finance 파운더는 최근 트윗 스레드에서 "기관용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은 꼭 Ethereum L1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발행처 신뢰 vs 체인 신뢰에 대한 고민 공유


1. 핵심 주장: "발행 주체가 존재하는 자산은 체인이 아니라 발행자가 리스크를 보증한다"

- 블랙록의 $BUIDL 토큰 사례: 이더리움, 아비트럼, 솔라나에서 모두 발행됨
- “솔라나에서 발행되었다고 이더리움의 정체성이 훼손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체인이 아닌 발행자(Blackrock/Securitize)가 책임지는 구조이기 때문”

2. 결제 보증은 발행자 없는 자산(예: BTC, ETH)일 때만 의미 있다

- ETH L1의 결제 보증(settlement guarantee)은 발행자가 없는 자산에나 적용됨
- RWA처럼 법적 발행자가 명확한 경우, 체인 다운되더라도 책임은 발행자가 짐
→ 즉, ETH L1이 아니어도 법적 청구권은 동일하게 작동함

3. ETH 맥시들에 대한 비판

- ETH 맥시들이 주장하는 “기관은 무조건 ETH L1만 신뢰”라는 논리 → 실제로는 L2·솔라나 등 멀티체인 발행 사례 다수
- 오히려 ETH L1만을 고집하면 RWA 시장 주도권 놓칠 수 있음

4. 해결책 제안: “법적 우선 순위를 ETH에 부여하자”

- 예: 가장 우선적으로 갚을 책임(senior class) ETH L1에서만 발행되도록 설계 → 대부분의 거래는 다른 체인에서 진행 가능하되, 최종 책임은 ETH L1에서 보장
- 이를 통해 "ETH 발행 우선권"을 유지하면서도 다중 체인 생태계와 호환 가능

✍️ 결론: RWA 발행·정산의 본질은 체인이 아닌 법적 책임 구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함. 기관용 스테이블코인/자산에서 "체인 중심주의"보다 "발행자 신뢰"를 중심으로 사고 전환이 필요함.
ℹ️ Celo는 왜 L1에서 L2로 전환했을까? - x

지난주 Celo는 자체 Layer 1 체인을 접고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을 공식 발표함. 표면적으론 기술적 이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립토 생태계의 경제 구조 전환을 시사하는 전략적 선택


1. 왜 L1은 지속 불가능한 구조인가?

🔹 L1 수익 구조 문제

- 트랜잭션 수수료 = 전부 스테이커 보상
- 프로토콜 자체는 잔여 수익이 없음 → R&D, 성장 예산 확보 불가

🔹운영비용이 과도함

- Celo 기준 연간 $15M~$25M 수준이 보안·합의 유지비로 소모됨
- 작은 체인일수록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2. 반면, L2는 '수익+유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L2는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음

- 시퀀서 수수료, MEV, 블록 공간 수수료 등 → 개발, 생태계, 퍼블릭 굿즈 재투자 가능

🔹보안은 이더리움에 위임

- 자체 합의 불필요 → 보안 비용 획기적 절감
- Celo는 이 과정에서 아이겐레이어 기반 DA(eigenDA)도 선택함

🔹L1의 메인프레임 vs. L2의 호스팅 서버

→ L2는 "보안 아웃소싱 + UX 커스터마이징"이라는 효율적 구조


3. 이더리움의 장기 전략과 시사점


-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모든 걸 처리하는 단일 체인'을 지향하지 않음
- 대신, 보안과 합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베이스 레이어로 진화 (Web2 클라우드 모델)

✔️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의 직접 사용량이 줄더라도, 더 많은 체인들이 자신의 보안 인프라로 선택하면서 간접 지배력을 확보하는 구조


✍️ 결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독립적 L1 유지보다,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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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Bithumb) 공지
렌조(REZ) 원화 마켓 추가
2025-04-01 11:46:45
ℹ️ 판테라 캐피탈이 바라보는 시장 및 그들의 투자 분야

✔️ 판테라 캐피탈, 비트코인 아직 한참 상승 여력 존재

- SEC, Coinbase·Uniswap·Gemini 등 다수 소송 취하 → 규제 리스크 완화

- RWA 토큰화 플랫폼 급성장 (Ondo $1B TVL, Figure $11B 토큰화 자산)

- 비트코인 ETF 승인 + 정치권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도 시장은 “가격에 반영 안됨”

✔️ 판테라 캐피탈의 투자 분야

1. Venture Equity

- Web3 인프라(지갑, 거래소, 개발 툴) 및 애플리케이션 기업 투자

- 시드~시리즈B 리드 투자 중심

- M&A 수요 증가 + 미국 내 IPO 환경 회복 추세

2. Private Tokens

- L1/L2, DePIN, DeAI, GameFi 등 토큰 중심 네트워크 초기 투자

- TGE 이전 Pre-launch 투자로 조기 유동성 확보

-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상장·분배 등 실무 지원 역량 강점

3. Liquid Tokens

- 유동성 있는 상장 토큰 대상 펀더멘털 기반 롱 포지션

- ‘리퀴드 벤처’로 불릴 정도로 고수익 + 변동성 높은 자산

- 장기 보유 관점의 타임 호라이즌 알파 전략 구사

4. Special Opportunities

- 파산 자산 구조화, PIPE 딜, 비표준 토큰 구조 등 틈새 기회

- 공·사모 시장 전반의 정보 흐름을 포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레이어로 차별화

출처: Pantera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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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안: GENIUS vs STABLE – 어떤 법이 시장을 지배할까?

미 의회에서는 두 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GENIUS Act 와 STABLE Act가 경쟁 중이며, 연내 입법이 유력시됨. 이 둘은 공통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제도화하고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세부 조항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임.


🏛 핵심 법안의 차이: GENIUS Act vs STABLE Act

- GENIUS는 이자 제공형, 알고리즘형 스테이블 코인 발행 가능, STABLE은 금지

🪙 STABLE Act의 숨은 의도

- ‘No Interest’ 규정은 법적으로 증권이 아님을 확실히 하여 SEC 관할 회피 목적
- 금리 주는 스테이블 코인은 금융안정성 위협으로 간주할 수 있음

따라서 금리 지급 자체를 막는 설계를 통해 SEC 관할 회피 및 은행 시스템 보호

ℹ️ STABLE Act 통과 시 수혜자 및 위협받는 주체

✔️ 수혜자: 빅테크, 은행, Circle, Paxos

- 빅테크 및 은행 -> 본인들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 가능
- Circle 및 Paxos 등 미국 기반 발행사 - 제도권 진입으로 신뢰도 증가

❌위협받는 주체: Frax, DAI, Ondo, Usual 등

- 금리 제공형, 알고리즘 구조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내 불법화 가능성
- DAI, Ondo, Usual 등은 현재 조건으론 미국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

🇺🇸 미국 만의 이슈가 아님

- 미국 = 글로벌 금융의 규칙 제정자 -> 스테이블 코인 규제가 곧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음

✍️결론: 결국 혁신 vs 안정 중 선택하는 것이지만, 크게 봤을 때 스테이블 코인이 주류 인프라가 되는 것은 필연

출처: Leviat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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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 the Grid(건질라) 투자자 '락업 변경' 사태 요약

1. 핵심 사건: TGE 직전 토크노믹스 변경

- Off the Grid / Gunzilla Games의 초기 투자자들(Seed 40M, Strategic 60M)은 평균 $50M FDV 기준 투자

- 원래는 Seed 5%, Strategic 2% TGE 언락 예정이었으나, 바이낸스 상장 조건으로 락업 조건이 갑작스럽게 변경

투자자들에겐 TGE 직전 이메일로 락업 변경 통보 및 “환불 또는 동의” 옵션만 제시

2. 이메일 내용 요약

“GUNZ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토크노믹스를 조정합니다. SAFT 조항에 따라 가능하며, 동의 시 별도 조치 불필요합니다. 변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무이자 환불 요청 가능합니다."


- 새로운 조건 12개월 클리프 (언락 없음) 이후 선형 베스팅

- 투자자들은 5년 락업된 상태에서 TGE 때 아무것도 못 받게 됨

3. 분석: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 바이낸스 상장을 위한 조건 변경 가능성

- 업계에서는 해당 변경이 바이낸스의 상장 요건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바이낸스는 낮은 유통량(low float) 과 높은 FDV 구조를 선호

- 거래소가 상장 직전 프로젝트 측에 토크노믹스 수정을 압박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으며, 이번도 유사 사례로 추정됨

- 일각에선 “투자자를 희생시킨 TGE 구조”라는 비판

✍️ 결론: 유저나 웹3 게이밍 내러티브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투자 관점에서는 상장 전 토크노믹스 변경은 치명적. 장기적으로 게임이 성공해 FDV 유지되면 투자자에게도 수익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TGE 기준으로는 시장 왜곡 및 단기 투자자 신뢰 훼손 불가피

출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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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킹: 바이빗은 시작일 뿐이다 - 패러다임

올 2월, 바이빗의 콜드월렛에서 $1B 이상이 갑자기 인출되고 $200M 상당의 LST가 매각되는 사태 발생. 처음엔 단순한 내부 조정으로 추정됐지만, 정체불명의 미검증 스마트컨트랙트와 악성 코드가 확인되며 북한소행의 역대급 해킹으로 밝혀짐.

🧩 공격 방식: 소셜 엔지니어링을 넘은 인프라 해킹

- 기존엔 SAFT 사인자 해킹이 주요 루트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건은 달랐음
- Safe{Wallet} 인프라 자체를 해킹, Bybit용 악성 페이로드를 배포
- 서명 과정 중 Cold → Hot 리밸런싱 요청을 악성 트랜잭션으로 조작

🇰🇵 북한 사이버 군 조직 구조

북한의 해킹 조직은 RGB(정찰총국) 산하에 다수 존재

🔹Lazarus Group: 유명 해킹집단 (Sony, WannaCry 등)
🔹APT38: 금융 범죄 전담, Bank of Bangladesh 사건
🔹AppleJeus: 소프트웨어·서플라이체인 공격 전문
🔹TraderTraitor: Axie Infinity, Rain.com, Bybit 해킹 주범
🔹DangerousPassword: 저급 피싱 공격 전담
🔹Contagious Interview / Wagemole: IT 개발자로 위장해 내부 침투


🎯 공격 수법

- 소셜 엔지니어링: 링크드인, 텔레그램을 통한 사칭 공격
- 백도어 SW: 암호화폐 지갑·트레이딩 툴로 위장
- IT 직원 위장: 내부자 권한 획득 후 공격 실행
- 서플라이체인 해킹: 3CX 사례처럼 다단계 감염 가능

✍️ 결론: 북한 해킹 = 국가 주도 전쟁

TraderTraitor와 같은 조직은 단순한 해커가 아닌 정책 수행자임. 이들의 목표는 단지 돈이 아니라, 국가 자금 조달이자 국제 제재 회피 수단. 웹3는 ‘검열 저항’을 추구하지만, 그 공간조차 정치적 사이버전의 무대가 되고 있음.
💰 테더, 1분기 비트코인 8,888개 추가 매수 – 총 보유액 78억 달러 돌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절대 강자 테더(Tether)가 2025년 1분기에 8,888 BTC(약 7.35억 달러 규모)를 추가 매수하며 총 비트코인 보유량 92,646 BTC, 평가액 78억 달러를 기록함. 이는 단일 지갑 기준 세계 6위 규모임.


💸 분기별 순이익 15% BTC로 전환

- 2023년 5월 공식화된 전략에 따라 분기 순이익의 15%를 BTC 매입에 사용 중
- 현재까지 미실현 수익만 약 38.6억 달러(약 5조 6천억원)에 달함

📉 Q1 2025 BTC 하락에도 매수 지속

- 비트코인 가격은 1분기 약 12% 하락, 2018년 이후 최악의 Q1
- 현재 BTC 가격은 약 84,000달러 수준

✍️ 결론: 테더는 BTC 하락장 속에서도 공격적 매수 지속

출처: The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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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이클, 아직 바닥 아니다 - Matti

글쓴이는 크립토 사이클은 희생양을 찾으면서 붕괴된다는 이론을 제시함


🌎 크립토 사이클 구조: 1막 → 혼돈기 → 2막 → 희생양

- 매 사이클은 한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과 축제가 일어난 후, 내부 분열과 갈등으로 이어짐

- 결국, 이 모든 혼돈의 책임을 지는 ‘희생양’이 등장하며 사이클은 마무리됨

- 2017년엔 ICO와 이더리움, 2021년엔 DeFi·루나·3AC 등이 각각 영광과 붕괴를 함께 경험하며 희생양으로 퇴장함

📉 2025년 현황: 혼돈의 한가운데

- BTC는 고점 대비 하락, 알트는 대부분 박살난 상황

- 트럼프의 당선과 ETF 출시로 기대감은 고조됐으나, 이후 현실적인 불확실성과 무관심으로 전환

- 아직 시장은 진짜 희생양을 찾지 못해, 내부 갈등이 지속되는 양상

💣 이번 사이클의 ‘원죄’는 기관 투자?

- 이번 불장의 촉매는 MSTR, ETF, 제도권 자본 유입이었으며, 이는 전례 없는 ‘탑다운(Top-Down)’ 형태

- 그러나 이러한 기대가 무너지면, 기관 자체가 희생양으로 지목될 가능성이 존재함

- 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붕괴, 블랙록 ETF 매도, 트럼프의 ‘밈코인 쇼’ 등이 후속 타격점으로 지목됨

✍️ 예상 시나리오

지금부터는 새로운 주도 자산(밈코인? 신생 L1?)이 시장을 재점화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한 번 희생양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것

하지만 현재는 진정한 바닥이 아닌 혼돈의 중앙, 역설적으로 한 발 남았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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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vs. 전통 통화: 새로운 '디지털 머니 서플라이'의 탄생

1. 전통적 통화량 지표 이해하기

- CURRCIR & BOGMBASE: 물리적 현금과 준비금 포함, Fed가 직접 조절하는 화폐의 기초(M0)

- M1: 현금, 수시입출금계좌, 예금. 일상적 지불수단

- M2: M1 + 머니마켓펀드, 소규모 정기예금 등. 보다 광의의 유동성 지표

✔️ 2020년 이후 규제 변화로 M1과 M2의 차이가 급격히 축소됨

2. 디지털 머니로서의 스테이블코인

- CURRCIR vs.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vs. 물리적 화폐

- M1 vs. 스테이블코인 → 결제 수단으로서의 경쟁력 비교

- M2 vs.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화폐가 저축 기능까지 포괄할 수 있을지 탐색

📈 성장 속도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 공급은 전통 통화보다 더 빠르게 확대 중 →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점점 커짐

3.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

- 중앙은행의 정책 수단이 스테이블코인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 도래

- 금융 안정성, 법적 정의, 국제적 규제 정비 필요

- 디지털 달러화 현상 가속 가능성

✍️ 요약: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화폐 생태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전통 통화 체계와 나란히 서기 시작. 향후 통화정책과 금융시스템 변화에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출처: Stable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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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체인 브릿지 분석: 스타게이트, 어크로스, 스퀴드, 라이파이, 웜홀, 점퍼

⭐️ 스타게이트(Stargate)

- 지난 1년간 550만 건의 트랜잭션, $2.15B 거래량 기록
- 아비트럼과 이더리움 중심의 유저 풀 형성
- 사용자 리텐션은 1개월 후 33% → 3개월 후 13%로 급락

📤 어크로스(Across)

- 누적 거래량 $20B에 육박, 하지만 Q1 들어 월간 거래량 40% 이상 급감
- 릴레이어 수수료 수익도 급감, 사용자 확보는 견조
- 주력 타겟 시장인 롤업에서의 점유율 하락이 원인
- 현재는 L2→이더리움 출금 경로에서 주로 활용

🦑 스퀴드(Squid)


- BNB→Polygon (소매), ETH→Osmosis (기관)
- 신규 사용자 유입 둔화 및 리텐션 약화 (정기 사용자 비율 2%)

🦎 라이파이(LI.FI)

- 누적 거래량 $22B, 트랜잭션 3,200만 건, 유저 440만 명
- 40개 이상 체인 커버, 팬텀, 메타마스크, 렛저 등 주요 월렛 통합
- 통합 API로 빠른 체인 확장 가능, Jumper의 베라체인 진출 사례가 대표적

🌀 웜홀(Wormhole)

- 이더리움 스테이킹 점유율 79%, 베이스 13%, 아비트럼 5.5%
- 전체 스테이킹 참가자 99,950명 중 베이스가 72% 차지
- 웜홀 토큰 브릿징도 이더리움이 압도, 베이스의 최근 상승세 주목

💜점퍼( Jumper)

- 지원 체인 15개 → 41개로 1년 만에 3배 증가
- 트랜잭션 처리 속도 200초 → 20초로 10배 향상
- ETH, SOL로 순유입 집중 vs 옵티미즘, 아비트럼 등은 순유출

✍️ 브릿지 시장은 거래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리텐션과 네트워크 효과에서 확연한 격차를 보이고 있음. 기능적 브릿지에서 실질적 디앱 인프라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 향후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

출처: Our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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